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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주의] 이사기수 뜨겁게 이야기 하자 3+α (r.n.i.s)

*이 글은 [열람주의] 이사기수 뜨겁게 이야기하자 스레의 파트 5,6 그 외의 CP스레의 번역입니다
*이토시 린x이사기 요이치를 다루는 내용만 발췌했습니다
*스레의 내용, 흐름 상 샌드,타컾의 이야기가 섞여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타나 표현 지적은 댓글과 @Hasu_BuLo의 디엠으로 찔러주세요
 
>>1
이사기 수에 대해 다루는 스레입니다
CP,총수,사랑받는,자신x이사기, 뭐든 이야기합시다
 
※수는 이사기 온리, 리버x
※캐 까내리기 절대 금지
※타컾 까내리기, 비교 같은 것도 없는 방향으로
※물 흐리는 듯한 스레는 스레주 판단으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따듯한 말로 모두 사이좋게 뜨거워지자
 
>>13
빨리 프랑스전에서 린쨩이랑 재회해서 린이사카이라는 최강살인샌드를 맛보고 싶어 신종 I LOVE YOU 절대 맛있다고 확신하고 있음
 
>>14
>>13
린쨩이 카이저한테 살의 향하고 있는 이사기 보고 BSS*(僕が先に殺意持ったのに,내가 먼저 살의 품었는데) 같은 질투.. 질투? 했으면 좋겠어
(*BSS = bokuが先sakiに好suきだったのに, 내가 먼저 좋아했었는데의 줄임말. 위는 suき와殺意satsui가 같음을 이용한 변형.)
 
>>18
이사기는 볼 빵빵하게 먹는 햄스터 같아서 린쨩이 말 없이 먹이 줬음 좋겠어 그리고!! cp미만이여도 좋으니깐 키요라 말하게 해줘!!! 정말로 부탁합니다!!!
 
>>21
>>14
자신과의 시합(서로 죽이기)인데 자기 외한테 의식 뺏기는 이사기 씨한테 또 린쨩은 머리가 깨져버려...
 
>>27
24화의 이 선행컷 이것만 보면 좀 OO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의 도입부감 있어서 입꼬리 올라가 

>>32
>>27
이 둘 나란히 서면 형태 자체는 뭔가 닮아서 귀엽단 말이지 린은 크고 이사기의 더듬이의 귀여움이 눈에 띄어
 
>>42
프랑스전에서 아마도 올 것 같은 카이이사 공전, 린이사의 대결이 지금부터 기대됨
 
>>75
빨리 린이사의 재회가 보고 싶어
 
>>76
린이사 어떻게 될까 지금 이사기는 린쨩에게 곧장 이기고싶어! 모드가 되려나 시도우도 있고 마스터지만 로키도 나올테니깐 신경 쓰여
 
>>86
린쨩이랑은 학년으로 따짐 연하지만 생일은 4월1일이랑 9월9일로 사실은 별로 차이가 안난다는 점이 꼴려
 
>>87
하루라도 늦었음 린이사 같은 학년 될 뻔한거지 수퍼 빠른년생 귀여워
 
>>119
생일 축하해! 해피해피한 하루를 지내렴
이하 PWC 신이벤스포 
 
타올 뺏으려하는 린쨩에게 웃음 터뜨리고 말았음 지나치는게 이사기 말고 딴 사람이었으면 눈도 안마주치고 타올 가지러 갔을 거 같은데... 상대 고른거지? CM도 그렇고 린쨩->이사기는 연하 파워로 난폭하게 어리광 부려오는 린쨩이구나... 이사기가 빠른년생이라는 점 포함해서 정말 귀여워...!
 
>>121
>>191
앱 엄청 린이사 했었어 CM도 좋아 둘이 이야기 하고 있는 거 개꿀잼
 
>>122
린이사는 또 U-20 때 까지는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게 어떻게 될까..
 
>>123
독일vs프랑스전 분명 빅 이벤트 있을 각! 지금까지의 시합 영상에 카이저랑 이사기의 꽁냥거리(서로 죽이)는 걸 보고 시합 전에 턱 잡기나 뭔갈 해서 「널 죽이는 건 나잖아 뭘 한눈 파는거야」~ 같은 거 있지?!!? 있으면 좋겠다 근데 이때 이사기 의식이 카이저랑 린 어느쪽에 더 향해있을까...
 
>>124

거기 신경쓰이지 이탈리아전 결과에 달렸다고 생각하는데 카이저는 아직 이사기가 눈을 반짝거릴 듯한 11축의 강함을 보여줬으면 해 그치만 이사기가 린을 첫 번째로 의식하지 않는 것도 그럴리가 없을 것 같아서 두근두근 해 
 
>>133
린이사가 좋아
 
>>192
최근 린이사의 이미지 송으로 얼터에고*(オルターエゴ,Misumi의 곡), 끊임없는 남색*(絶え間なく藍色,獅子志司의 곡), 요세아츠메*(ヨセアツメ,和ぬか의 곡)의 3곡을 밀고 있습니다 U20 때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들어주셈
 
>>193
너만은 재가 되어 사라져줬으면 해의 얼터에고 린이사 알 것 같아... 질주감도 U20에 딱 맞아 어조가 린쨩 같아서 린이 보는 이사기라는 느낌 
 
Part 6===>>>
 
>>9
바치이사랑 린이사가 좋아 바치라가 혼자서 축구 할 수 있지만 너가 있으면 더 재밌어라고 말하는 부분이 엄청 좋았어 바치이사의 관계성은 이제 거의 완결해버렸으니깐 변화는 없을 거 같은데 린이사는 현재 꼬여있고 그만큼 이제부터 점점 둘의 관계성이 그려질 거라고 생각해 기대된다
 
>>10
린이사는 이제부터 점점 관계성이 바뀌어 갈 것 같아
 
>>11
나는야 카이이사 린이사 좋아맨 이 두 조합이 이제부터 어떻게 될지 불안과 기대감으로 두근두근하고 있어 특히 카이저랑 어떤 관계가 될지 두근되어서 밤 밖에 잘 수 없어 
 
>>18
이사기가 고양이라면 검은고양인가 존나 귀여워
 
>>24
>>18
요가하는 린 옆에 있는 거에 해외 코멘트가 「주인을 흉내내서 방해하는 검은 고양이」(어렴풋한 기억)이라고 했던 거에 꽂혔었어
 
>>40
4월 1일의 탄생화 중 하나인 オダマキ(*매발톱꽃)가 糸繰草(*いとくりそう)라고 불린다는 걸 지금 알고 추측이 멈추지 않게 된 오타쿠 입니다

*매발톱꽃


 
>>41
린이사의 CM 다시 들었는데 역시 린이 시비 거는 게 좋아 전에 CM은 축구 외에는 흥미 없다던가 말했으면서 이사기한테는 흥미 있어? 
 
>>42
>>41
이사기가 대답할 때까지 말 거는 것도 웃기지 린쨩 마지막 좋은 부분만 가로채거나 이사기가 휘둘러지는게 좋았어 
 
>>43
CM 속편 내줬으면 하는 소원과 아니 그래도 3탄까지 가면 캐한테 헤이트가 나올 것 같아서 무섭다는 생각과 그래도 속편이 보고 싶다고! 의 욕심이 루프하고 있어
 
>>44
>>40
매발톱속은 미나모토노 요시츠네의 애인 시즈카 고젠이 「*しづやしづ しずのおだまきくりかえし~」 라며 노래한 꽃이기도 하죠... 불화가 있는 형제... 동생의 애인의 꽃... 이토시 형제는 가마쿠라 거주... 좋아! 이어졌어!
(*시즈여 시즈 시즈의 おだまき(매발톱속) 실꾸리를 다시 감듯이 옛날을 지금으로 되돌릴 수 있다면)
(*헤이안 시대 말기~가마쿠라 시대 초기의 무장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요시츠네 형제, 요시츠네의 첩 시즈카 고젠의 설화. 요시츠네와 장황상 작별하게 된 시즈카고젠이 붙잡혀 요리토모가 있는 가마쿠라로 압송되어 요리토모에게 앞에서 춤을 추라고 명을 받게 되자 요시츠네를 그리워하는 노래를 읊으며 춤을 추었다는 이야기)
 
>>46
>>44
천재다... 아아 그치만 이건 비련밖에, 아니 이사기라면 최후까지 옆에서 같이 싸워줄거야 마지막까지 맞서서 각각 다른 곳에서 최후를 맞이할지 둘이서 숨을 끊을지 아아 결국 비련이었어 거기에 시즈카 고젠이 아니게 되어버.... 여러모로 상상하게 되네요 ㄳ 
 
>>47
도부동물공원 콜라보의 오리지널 보이스가 린이사라고 해서 너무 듣고 싶음
 
>>51
>>47
그거 대화 형식이구나 듣고 싶다
 
>>52
동물공원 가고 싶었어 굿즈의 이사기 웃는 얼굴 너무 귀여워 남친한테도 그렇게 오냐오냐 해주는 걸까...
 
>>54
「응(빨리 쓰다듬어라)」으로 머리 내주는 린쨩과 「응」의 한 마디로 전부 알아서 이 연하 귀여운 구석 있네~하고 히죽거리면서 쓰다듬는 이사기의 린이사... 작작 만져로 린이 이사기를 내치는 부분까지 세트
 
>>55
그러고보니 이사기가 누군가의 머리 만지는 부분 원작에 있던가? 만져지는 건 자주 있는데
 
>>58
이사기부터는 기본 하이터치 뿐이지 그래서 U20전 때는 골 넣은 나기 잡고 오르거나 린쨩에게 허그하려 하거나 엄청 텐션 올라갔단게 알 수 있어서 귀여워
 
>>60
>>58
거기 허그하려는 거 귀여웠어 언젠가 린이사의 허그가 보고 싶다
 
>>82
원화전 간수 뭐야....???? 야하잖아 그런거
 
>>84
간수장 린쨩x신인 간수 이사기의 상사부하도 좋고, 간수 바치라x이사기의 동료끼리도 좋고 죄인공x간수 이사기도 전부 아름다워
 
>>87
간수 너무 좋아서 빨리 보고 싶어 간수패러디 린이사도 바치이사도 보고 싶어
 
>>98
연하x이사기 좋지....!!
애증 꼬인 라이벌 린이사, 후방남친마운트 니코이사, 대형견계 후배 나나이사 모두 달라서 모두 좋아. 일단 이사기는 내 쪽이 형이니깐! 라면서 여유부리던 곳을 간단하게 먹어줘 아니면 어리광 부리고 「정말 어쩔 수 없네!」 라며 기뻐하면서 응석받이를 하다가 깨닫고보니 되돌릴 수 없는 사태가 되어줘
 
>>99
정말...♡ 하면서 용서해주는 거 최고
 
>>126
린이사가 본지에서 얽히는게 보고 싶어 린쨩 계속 안나오니깐 얼른 대화를 갱신해 줬음 좋겠어
 
>>127
*都々逸(도도이츠)에 「*戀という字を分析すれば 糸し糸しと言う心」(사랑이라는 글자를 나누면 실낱같은 마음) 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로맨틱이 극에 달한 린이사 도도이츠의 연가는 참 멋있어서 좋아
(*都々逸,도도이츠 에도시대부터 만들어진 7・7・7・5 4구 구성의 구어조로 된 속곡)
(*戀=恋 그리워할 련(연), 사랑)
 
>>128
린쨩은 이제 1년 이상 대사 없나? 다음에 만나는 게 기대되지만 무섭다
 
>>129
이사기는 이번에야말로 이긴다!가 될까 이탈리아전에서 카이저랑 일련의 결착이 날지로 바뀔 거 같아
 
>>130
린쨩이랑 카이저 어느 쪽도 카이저랑 라이벌 관계가 되면 하네 린쨩이랑은 같은 나라 같은 팀이고 그리고 카이저는 이사기를 향한 집착은 안 없어졌으면 해 집착 좋아
 
>>131
2기는 린이랑 이사기 관계 메인이니깐 기대된다 린에게 있어서 이사기는 최선의 파트너이라는게 공식이라는게 쩔어
 
>>132
U20전에서 이사기가 린쨩에게 허그 하려고 했던거 너무 귀엽지
 
>>134
>>126
너무 알 것 같아 공감 밖에 없어요
린이사는 저에게 있어서 산소와 동급의 존재이기 때문에 마시지 않으면 죽습니다. 본지에서 얽히는건 아직 먼 것 같아서 콜라보 굿즈나 2차창작으로 마음에 품은 감정을 끓여서 어떻게든 연장시키고 있지만, 역시 본지, 본지란 말이에요. 실시간으로 린이사를 느끼고 싶어. 암묵적인 이해로 이어진 왜곡되고 배타적인 두 사람의 세계를 종이 넘어로 보면서 몇 번이고도 뇌를 태우고 싶어. 아아 린쨩, 린쨩은 지금 건강하게 지내고 있나요. 밥은 잘 먹고 있나요. 스트레스 때문에 속눈썹이 빠지거나 하지 않나요. 린쨩의 속눈썹 정말 좋아해서 걱정됩니다. 이사기에 대해 린쨩은 조금이라도 의식하고는 있나요. 하면 좋겠다 분명 하고 있을거야 린쨩을 빨아들이고 싶어... 린쨩이 부족해... 근황을 알 수 있는 묘사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동생력 높고 어리광 부리는 점이 있는 귀여운 린쨩이 정말 좋아... 이사기가 린쨩의 응석을 받아주는 2차창작이 정말 좋아...  「정말...」 이라고 말하면서 받아주는거지? 알아 보인다 보여 마마... 요이치 마마... 귀여워 귀여워 둘의 모든게 귀여워 둘의 모든게 사랑스러워 퍼즐 조각 같이 서로 성질이 개성이 잘 맞물려서 탄생한 최고걸작. 실은 우연일지도 몰라. 하지만 운명이라고 생각을 안할 수 없어. 바라지 않을 수가 없어 그 압도적인 열에, 격정에 사로잡혀 애태우는 건 몇 번째인가...
둘에게 희망과 축복을
이사기 요이치, 이토시 린 
                      우리들의 숭고한 별에, 소원을ㅡㅡㅡ
 
>>135
린이사의 운명력에 불타고 싶어...
 
>>136
>>130
세계 제일을 목표로 하고 있고 국내 라이벌이랑 국외 라이벌이라는 느낌이지
 
>>137
>>134
린이사에 뜨거워서 개웃겨
 
>>152
린쨩에게 연상인 체하는 린이사가 보고 싶어 둘 다 서로를 뭐야 이 녀석 이상한 녀석이라고 생각했음 좋겠어
 
>>156
>>152
린쨩 이사기한테 한 살 차이로 연상인 척 말라고 말하면서 불리한 상황일 때 연하 권력 쓴다(확신)

 

>>160

린이사 같이 호러 영화를 봐라

 

>>170

이사기는 상태로부터 빛을 빼앗으니깐 삐걱거리는 캐가 늘어난 거라고 납득했어 빼앗겼으니 집착 할만 하네

 

>>171

푸념하려는 건 아닌데 에피 나기의 눈부심을 읽고 잉글랜드전에서 정화된 해골이랑 잘 있어 천재 같은 거 생각하면 좀 슬퍼졌어 왜...

 

>>174

>>171

그래서 대신 카이저를 낸 걸지도 국내 라이벌은 린이 있고 국외 라이벌은 카이저로 이 이상 이사기한테 더 만들 생각이 없는걸까나 무대가 넓어지고 캐릭터가 늘어나면 화살표 움직이는 것도 큰일이고 그래서 관계 정리 하는... 싫었으면 미안

 

>>175

>>174

린쨩요이치카이저로 아이 러브 유(살의) 샌드 뚝딱이네

 

>>176

U-20에서 같은 팀이 될테니깐 관계 정리하는 건 어쩔 수 없겠지 원만해져서 섭섭한 것도 알겠어 하지만 순간적인 두근거림... 같은 것도 솔직히 좋아

 

>>177

이사기가 눈을 반짝인 건 린쨩이랑 카이저니깐 알기 쉬운 점도 있어 그치만 변함없이 누군가의 머리를 깨뜨리는 방침이려나 나기도 깨진 건 사실이고 나도 순간의 반짝임은 좋다고 생각했어

 

>>179

내가 린이사를 좋아하게 된 건 신간까지 읽고 외에 정보를 얻고 난 뒤인데 형제가 찐으로 브라콘인데도 잘도 린쨩한테서 내 가장 가까운 곳에서 etc를 끌어냈구나 하고 감탄하던 중이여서 나기도 당했구나 하고 역으로 감탄했어ㅋ

 

>>180

린이사는 살의 생기기 전까지는 양호한 관계 잘 쌓고 있었는데 주위도 상성 좋단 소리 하고 있었고 이사기가 먼저 다가가서~ 의 과정이 좋

 

>>181

>>170

이사기한테 빼앗긴(먹힌) 쪽은 그런 느낌으로 보이는 걸까

 

>>182

타인의 반짝임에 빛은 보는 건 이사기랑 다른 캐들의 관계성을 그리는 것에 대해 중요한 요소인가 싶어 나기는 빛을 빼앗겨서 빛나고 있는 이사기를 반짝이는 눈으로 보고있고 바로는 너의 빛을 먹고 악역이 되어주겠다고 하고 등등 다들 머리 깨뜨려졌네... 매커니즘이 이해 됐어

깨뜨리는 것보단 빛으로 태우는 건가 반대로 이사기에게 있어서 중요한 존재 같은 린쨩이랑 카이저의 플레이에 이사기는 빛을 보고 있다는 게 알기 쉽네

 

>>199

린이사 얼른 재회해 


그 외 CP스레 3~4개===>>>
 
>>149
최선의 존재 린이사 좋아하는 사람 어디 있습니까!!!?!!??? 에고 씨에게 최선이라 불린 그 린이사라구요!?!? 형...밖에 없었을 린쨩의 세계에 멋대로 들어와서 자신의 있을 곳을 만든 이사기 너무 쎄지 않아요? 게다가 린쨩이랑 제일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 있는 것도 이사기란 말이에요!?(9할소원) 린쨩도 린쨩으로 U20전에서 최종적으로 「죽어 이사기...」가 되어버렸지만 그 전까지는 이사기한테 말 걸거나 「나를 봐!」 했단 말이에요 일그러지고 건전한 관계라던지 더이상 불탈 수 밖에 없죠!?
 
>>159
린이사 좋지... 린한테서 살의가 향해도 태연하게는 커녕 해보라는 이사기 너무 강해서 좋아 서로 호의 자각 못한채 꽁냥꽁냥 할 거 같은 점 좋아 프랑스전에서 붙을 거 기대된다
 
>>187
린이사는(주로 린쨩의)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엄청 엇갈려서 이미 때늦은 마당까지 갔을 때 린쨩이 자신의 감정에 깨닫고 더 솔직했으면 좋았을 거라고 후회했으면 해(사악)
 
>>191
>>187
엄청 공감하고 마는 자신이 있어...
 
>>196
린이사는 평소 제대로 이기심을 내는 이사기가 린쨩 상대로는 무르다고 할까 특별하게 보고 있는게 쩐다고 생각해 연하공 최고
 
>>196
린이사로 연애에 대해서는 나이 경력으로 여유 있는 태도 부리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 린이라던가 엄청 있을 거라고 생각해 
 
>>94
린x이사기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하거나 나만 보라고 말하거나 사이 좋아진 것도 좋았고 지금은 이사기에게 뭔가 엄청난 감정을 갖고 있는 것도 좋아
 
>>107
린이사 살의 품고 있는게 좋아
 
>>140
린이사가 너무 좋아 너는 내가 죽인다는 감정이 쩔어 사이 안좋아 보이면서 역시 사실은 사이 좋지 같은 관계로 있으면 좋겠어
 
>>32
린이사가 좋아 축구에 대해서는 서로 알고 있는 최선의 파트너라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어
 
>>109
린x이사기
쫓는 쪽 쫓겨지는 쪽을 거쳐 호적수에서 적이 되는 점이랑 서로 이 녀석 이상한 놈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점이 좋아 이사기의 연상 무브에 린이 빡치거나 린의 방약무인한 태도에 이사기가 혼내거나 계속 사이좋게 싸울 거 같아 옆에서 보면 꽁냥꽁냥 거리는 것처럼 보여서는 당사자들은 전혀 자각 못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어느 쪽이 공인지 한 번 티격태격하고 「안게 해주는 거니깐」 「짓껄여보시지」로 당분간 말다툼 했음 해